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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인터파크, 휴대폰 특가 알리미 서비스 오픈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11월 6일 <휴대폰 특가 알리미 서비스>를 오픈했다. 지난 9월 갤럭시S3가 17만원에 판매된 뒤 이와 같이 저렴하게 휴대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대기수요가 늘어 남에 따라 마련된 서비스다. 관련 페이지에 접속해 통신사를 선택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시장대비 최저 가격으로 휴대폰 판매가 진행될 경우 문자로 정보를 제공한다. 


인터파크 휴대폰 특가알리미 서비스


알리미 서비스는 신청 후 30일이 경과되면 서비스가 자동 해지되며 제공한 정보도 함께 폐기된다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자 할 경우 재신청 할 수 있으며 중도 해지도 가능하다. 이민정 인터파크 디지털 CM은 “약정기간이 끝나 새 휴대폰을 구매하고자 하거나 휴대폰 특가 정보를 찾아 헤맬 여유가 없는 고객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31일까지 상품 구매만으로 기부가 되는 <쇼핑나누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인터파크 직매입 상품인 휴대폰 보호필름 ‘이지어태치’ 구매 시 상품 1개당 1천원이 적립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이지어태치’는 필름 부착 특허를 받은 신개념 필름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완벽한 부착이 가능하다. ‘갤럭시 S3(14,400원)’, ‘갤럭시노트2(13,500원)’, ‘아이폰5(11,700원)’, ‘옵티머스뷰2(13,500원)’, ‘아이패드 미니(14,400원)’ 등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PC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올레포픽(고광택 강화필름), 안티핑거(지문방지) 2종 중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