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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자석남’ 노지훈, ‘옴므파탈’ 남성미 과시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오는 11월 7일 정식 데뷔하는 노지훈이 최초로 명품 복근을 공개, 거친 야성미를 뽐내는 ‘옴므파탈 화보’를 선보였다. 


‘자석남’ 노지훈


앞서 노지훈은 타이틀곡 ‘벌 받나봐’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남자 솔로 댄스가수로서의 대변신을 예고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자석남’ 노지훈2


 노지훈은 11월호 쎄씨를 통해서 타이틀곡 ‘벌 받나봐’의 티저이미지와 맥락을 같이하는 ‘나쁜남자’ 콘셉트에 운동으로 단련된 다부진 근육과 남성미를 엿볼 수 있는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자석남’ 노지훈3


186의 훤칠한 키에 균형 잡힌 조각몸매로 남다른 맵시를 자랑하는 노지훈은 학창시절부터 축구로 단련된 상, 하체의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부드러운 외모와 여심을 홀리는 미소, 탄탄한 조각 몸매로 미소년과 옴므파탈의 경계를 오가는 야성미를 물씬 풍기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그간의 근황을 전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남자 솔로 댄스가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남다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자석남’ 노지훈4


화보를 접한 팬들은 섹시미 넘치는 모습에 열광하는 한편, ‘자석남(자석처럼 여심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 남자)’라는 닉네임에 걸맞다는 평을 내놓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지훈은 MBC ‘위대한 탄생’ 시즌 1을 통해서 이미 뛰어난 스타성과 안정적인 무대로 주목 받으며 솔로 남자가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앞으로의 활약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노지훈은 오는 11월 7일 솔로 댄스가수로서의 정식 데뷔를 앞두고 용감한 형제 프로듀서와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선보일 기대작 ‘벌받나봐’로 완벽한 ‘옴므파탈’로의 변신을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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