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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 명동 오픈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아모레퍼시픽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primera)가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12일 뷰티 1번지 명동에 FSS(Free Standing Store)를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프리메라 명동 FSS매장은 각박한 도시에 자연의 생명력과 건강한 식물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소비자 오감 체험을 통해 프리메라만의 건강한 발아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이동이 많은 위치적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이 방문해도 매장 이용 및 제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마련했다. 


한편 프리메라는 명동 FSS 오픈을 맞아 오는 31 일까지 환경과 자연, 지구를 생각하는 ‘프리메라 프라미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알파인 베리 워터리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지구사랑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을 공유하는 프리메라 프라미스 온라인 이벤트를 펼친다. 


마이크로 사이트(www.primera-promise.co.kr) 또는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프리메라 프라미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1000명을 선정하여 명동 FSS에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100ml/5만5천원 대)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리메라 마이크로사이트(www.primera-promise.co.kr) 또는 프리메라 페이스북(www.facebook.com/Primer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 

프리메라(Primera)는 최상(prime)의 시기(era)의 발아 에너지를 전하는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이다. 프리메라가 찾은 피부 보물 창고 발아는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는 생명력과 농축된 영양이 담겨 있다. 전 세계 5백여 가지의 씨앗 연구와 차별화된 틔움 기술을 통해 완성된 프리메라의 발아 에너지는 피부의 자생력을 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