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싸이 콘서트 생중계, '뉴스와이'와 '아프리카TV' 통해 시청 가능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금일(4일) 밤 10시부터 시청에서 진행되는 싸이 공연이 전세계에 유투브로 생중계되고 있는 시청자들의 접속 폭주로 인해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유투브 공식 채널(www.youtube.com/officialpsy)에서는 '에러가 발생했으니, 나중에 다시 접속해달라'는 메시지만 뜨고 있는 상황이다. 

유투브에 접속되지 않는 시청자들은 '뉴스와이'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연합뉴스TV의 인터넷채널인 '뉴스와이(http://www.news-y.co.kr/)'에서는 서비스 품질이 높지는 않지만, 싸이 컨서트의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고, '아프리카TV(http://www.afreeca.com/)'에서는 현재 자키들이 약 200개의 생중계방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