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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던킨도너츠, 색감과 식감으로 즐거운 '베리도넛'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던킨도너츠는 따뜻한 날씨와 함께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딸기(strawberry), 블루베리(blueberry) 등의 베리(Berry)류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 도넛을 출시했다. 

먼저,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딸기 플라워타트'와 '블루베리 플라워타트'는 예쁜 꽃 모양의 도넛으로 먹기 전에 눈을 즐겁게 한다. 도넛 위에는 딸기와 블루베리 과육이 듬뿍 올려져 있어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도넛 안에 크림치즈 필링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식감으로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모두 1,800원. 

던킨도너츠는 상큼한 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도넛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파핑캔디가 첨가된 '스트로베리파핑'과 '블루베리파핑'은 이색적인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부드러운 정통 케익도넛을 좋아하는 고객들은 '스트로베리 케익도넛'과 '블루베리 케익도넛'으로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베리파핑 1,500원. 케익도넛 1,200원. 


이외에도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스트로베리케익 먼치킨', '블루베리케익 먼치킨'과 쫄깃한 식감으로 씹을수록 더욱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츄이스티' 등도 따뜻한 봄 날씨에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구는데 제격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봄을 맞아 상큼한 맛과 알록달록한 색감, 그리고 풍부한 식감으로 입맛을 돋아주는 다양한 베리도넛들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던킨도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