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스타화보

[화보] '치명적 매력' 문채원, 세련된 가을 여자로 변신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빈치스벤치(Vincis-bench) 광고 모델인 문채원의 2012 F/W 광고 촬영 화보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문채원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매끈한 피부결을 살린 메이크업으로 본연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가을에 어울리는 블라우스와 팬츠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문채원은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빈치스벤치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완벽한 가을화보를 완성 지었다. 



 문채원 가을 화보



빈치스벤치 측은 “’6월 말 경에 진행된 촬영은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에 진행되었으며, 두꺼운 가을, 겨울 옷을 입고, 새벽부터 시작해 저녁 늦게까지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반대로 시원하게 옷을 입은 스탭들이 되려 미안해 했다’며, ‘푹푹 찌는 무더위에 싫은 내색 없이 시종일관 웃는 모습에 전 스텝이 문채원씨는 프로 중에 프로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왔다. 


올해로 런칭 15주년을 맞이한 빈치스벤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뒤 사르텔(Vincent du Sartel)과 오랜 시간 협업해 온 결실로 새롭게 변화된 2012 FW 컬렉션을 선보이며, 심플함과 고급스러운 감각을 지향하는 모던&클래식과 유수 명품 브랜드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뒤 사르텔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러피안 감성을 전한다.



더불어 2012 FW 컬렉션에는 빈치스벤치 뮤즈 문채원의 이름을 딴 ‘채원백’을 출시하며, 문채원이 좋아하는 핸드백 스타일, 컬러, 소재, 디테일 들을 반영한 핸드백이다. ‘채원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뒤 사르텔과 문채원의 만남으로 이뤄낸 빈치스벤치의 특별함을 상징하며, 프레스트지 핸드백으로 8월말 전국 빈치스벤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채원 가을 화보


 문채원 가을 화보


 문채원 가을 화보


 

[사진제공= 빈치스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