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세이브존, '바캉스 FESTIVAL' 13일까지 진행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8월 13일(월)까지 각종 흥미로운 페스티벌들이 개최되는 8월을 맞이하여 ‘바캉스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고객들의 무더위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다양한 할인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바캉스시즌 특가모음전’을 열고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와 인터크루의 여름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내놓는다. 디키즈의 티셔츠와 반바지가 각 1만원과 1만9천원, 인터크루의 기획 전품목을 1만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또한 ‘썸머 아이템’ 기획전을 통해 슈즈브랜드 코디의 글레디에이터 스타일 샌들과 제시아의 오렌지 컬러 샌들을 각각 6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아디다스 특가 기획전’을 통해 슬리퍼를 1만9천원, 의류 기획 상품을 2만9천원에 내놓고 최대 7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텐 인기상품 초특가’에서는 티셔츠 외 다양한 기획 상품을 5천원과 7천원 균일가에 판마한다. 그 외에도 휠라키즈의 아동 샌들을 1만6천원에, 케이스위스의 스포츠 샌들을 10점 한장 3만3천원에 내놓고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우수바이어추천 인기 여름상품 기획전’을 기획하고 톰스토리의 레터링 프린트가 돋보이는 아동용 티셔츠와 시원한 그린 컬러의 라운드 티셔츠를 모두 각 4천5백원에 판매한다. 또한 ‘레노마·피에르가르뎅 특가전’에서는 레노마의 여성 비치수영복 4종세트를 3만9천원과 4만9천원, 피에르가르뎅의 여성 비치수영복 3·4종 세트를 6만9천원과 7만9천원, 남성용 비치 트렁크를 2만9천원과 3만9천원에 내놓고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비치웨어를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패션 브랜드 자라의 기획 상품을 5천원과 1만원, 1만9천원 균일가로 선보이는 ‘자라 파격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또한 ‘신사/스포츠 시즌오프전’을 통해 크로커다일과 인디안, 올포유 등 다양한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아놀도바시니와 오마샤리프 등 유명 남성 의류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다양한 ‘여름상품전’을 열어 캐주얼 브랜드 에드윈의 티셔츠를 5천원, 면바지를 1만원에 판매하고, 겟유즈드의 티셔츠와 트레이닝복 세트를 묶어 2만9천원에, 가디건과 민소매 티셔츠, 반바지로 구성된 바캉스 3종세트 역시 2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한 인기 캐릭터를 브랜드로 한 아동 의류 브랜드 ‘앵그리버드’의 민소매티와 반바지를 각 8천원과 1만원에 내놓는다. 

세이브존의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세이브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