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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저/2012 런던올림픽

[런던올림픽] 여자 육상 100m 결승 프라이스 10초75로 우승(동영상)


[오펀 편집국] 2012 런던올림픽 육상 여자 100m결승전에서 자메이카의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가 우승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5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m 결승에서 10초75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프레이저는 4년 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10초78로 우승한 바 있어 이번 대회까지 통산 2회 연속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자 스프린터로 등극했다. 


예선 1위로 올라왔던 카멜리타 지터(미국)가 10초78로 2위, 올림픽 200m에서 2연패한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이 10초81로 3위로 골인했다. 


<여자 육상 100m 결승 프라이스 10초75로 우승 장면: 동영상>


<여자 육상 100m 결승 프라이스 10초75로 우승 / 화면캡처 : 아프리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