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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공연] '코믹컬' 드립걸즈, 섹시미가 엿보이는 4인 4색 캐릭터 스틸 공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오는 9월 1일 개막을 앞둔 코믹컬 <드립걸즈>가 출연배우들의 감춰져있던 섹시미가 엿보이는 4인 4색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코믹컬 <드립걸즈>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 4인방이자 KBS 인기코너 ‘분장실 강선생님’의 주역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가 만나 코미디와 뮤지컬이란 두 개의 장르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이다. 



드립걸즈 스틸 사진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선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생동감 넘치는 코믹 표정연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스틸에선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착용해 감추어둔 섹시미를 더했다. 이 날 프로필 촬영은 ‘까면  깔수록 밝혀지는 그녀들의 매력’이라는 컨셉아래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숨겨왔던 각선미를 과감하게 공개하면서 또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우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를 연상케 하는 안영미는 섹시하면서도 호탕한 해적으로 변신했다. 강유미는 강렬한 레게머리에 지브라패턴의 탑원피스를 매치해 야성미를 더했으며, 정경미는  보다 코믹에 초점을 맞춰 화려한 컬러 원피스에 자신감있는 표정이 돋보이는 프로필을 완성했다. 김경아는 ‘마릴린 먼로’ 로 변신해 유일한 유부녀로서 깜찍한 섹시함을 보여주었다.

 

프로필 촬영 당시 네 명의 연기자들은 자유롭게 움직이기 불편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개그우먼답게 익살스런 표정을 잃지 않고 큰 웃음을 전달하는 프로정신을 보여줘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깜짝 공개된 코믹 섹시 프로필처럼 신선한 재미와 볼거리가 가득한 코믹컬 <드립걸즈>는 오늘 8월 1일 오후 2시에 티켓을 오픈한다. 특별히 오픈을 기념해 ‘9일간의 드립’ 이벤트를 열어, 오픈후 처음 9일간은 전석을 3만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정가 R석 5만원, S석 4만원)

 

국내최초 코믹컬 <드립걸즈>는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9월 1일(토)부터 10월 28일(일)까지 공연된다. 


[사진출처=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