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스타화보

[화보] 김효진, 박시연, 한효주의 여신같은 자태

[오펀 편집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올해로 창간 6주년을 맞이한 <아레나옴므플러스>와 10주년이 된 시네마테크를 위해 뭉쳤다. 한효주, 박시연, 김효진 등이 아레나 3월호에 실린 창간 6주년 기념화보인 '<아레나>, 시네마테크 10주년과 조우하다'에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이번에 진행된 화보는 <아레나옴므플러스>가 6주년을 맞아 시네마테크 10주년의 의의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대규모 스페셜 프로젝트 화보로 진행됐다. 감독, 배우 등 영화인 38인이 52페이지에 걸쳐 감각적이고 세련된 화보를 만들어냈다. 

이번 아레나 3월호에 실린 시네마테크 화보 속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인 38인이 생각하는 시네마테크와 그들이 담고 있는 고전영화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추후 아레나와 시네마테크는 이번에 진행한 화보와 촬영 동영상을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아레나>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올 한 해 동안 시네마테크가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탑 배우들의 기념적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옴므플러스 3월호에서 더욱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아레나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