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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저/2012 런던올림픽

[런던올림픽] 2012 오심 올림픽, 누구를 위한 판정인가?


[오펀 스포츠레저팀=장익제 기자] 런던올림픽이 오심으로 축제의 장을 망치고 있다. 


지난 31일 또다시 발생한 여자 펜싱의 신아람의 경기가 대회 사흘 연속 한국 선수단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을 찢어지게 했다. 



런던올림픽 신아람 오심



신아람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아레나1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개인 에페 준결승서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에 5-6으로 패배, 동메달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신아람을 비롯해 남자 유도 조준호, 남자 수영 '마린보이' 박태환 등 석연찮은 판정으로 인해 세계인의 축제가 오심으로 얼룩지며 그 의미가 퇴색되어 버렸다. 


*런던올림픽 오심 논란 영상 - 박태환, 조준호, 신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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