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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디저트 라인 ‘스낵킹즈’ 업그레이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버거킹은 올 여름,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 라인 ‘스낵킹즈’메뉴를 확대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버거킹의 디저트 메뉴 라인 ‘스낵킹즈’ 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메뉴와 출출한 오후 허전함을 달래줄 간식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 부담 없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버거킹 스낵킹즈


무더위를 달래줄 대표 아이스 메뉴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기존 가격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1000원에 판매하고,’팥빙수’를 3500원에,‘선데 아이스크림’은 1500원, ‘컵 아이스크림’은 5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새로 추가된 메뉴로 촉촉한 초코 브라우니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더해져 진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브라우니&아이스크림’이 1300원,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뜨거운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일품인 ‘아포카토’를 2500원에 판매한다.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 메뉴로 버거킹은 ‘텐더스트립(2조각)’과 ‘플레인윙(2조각)’을 선보이고 있다. 치킨의 부드럽고 두툼한 안심살과 바삭한 튀김옷이 만나 겉은 바삭하고 육질이 살아 있는 속살은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텐더스트립(2조각)’을 2800원에, 쫄깃한 닭 날개 살의 맛이 일품인 ‘플레인윙(2조각)’을 2000원에 맛볼 수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버거 외에도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버거킹의 디저트 라인 ‘스낵킹즈’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향후에도 실속있고 저렴한 가격에 맛 또한 훌륭한 디저트 메뉴로 소비자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