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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방송] 걸 그룹 센터, 누가 가장 많이 벌었나? '수입퀸' 대공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오늘 저녁 방송되는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s(기획 허윤무, 프로듀서 김유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 그룹 ’센터‘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번 멤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국내 걸 그룹 서열 1위는 바로 ‘소녀시대’, 이 중에서도 당당히 ‘센터‘를 차지한 멤버는 ‘윤아’로 총 20편의 광고 출연, 회당 천 만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으며 드라마까지 섭력해 올 상반기만 대략 40억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윤아 외에도 각 걸 그룹을 대표하는 ‘센터’ 담당으로는 Miss A의 수지, 애프터 스쿨의 유이,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소희 등 걸 그룹 '수입퀸‘의 모든 것을 'K-STAR news'가 낱낱이 파헤쳐본다


이 외에도 뷰티 멘토 유진이 직접 전하는 메이크업 팁, 아버지 찰리박의 뮤지컬을 위해 총출동한 전진과 신화의 모습 등 한 주간 연예계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는 SBS E! K-STAR news는 7월 12일 저녁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진출처 =SBS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