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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우 소지섭, '프라이빗쇼핑클럽' 메인 모델로 발탁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명품배우 소지섭이 프라이빗쇼핑클럽 메인모델로 발탁됐다.


소지섭은 지난 7월 5일 오픈한 프라이빗쇼핑클럽 ‘노블아르고(대표 이승광)’(www.nobleargo.com)의 전속 모델로 선정돼 남다른 명품 스타일을 선보인다.





‘노블아르고’ 측은 “소지섭은 수트를 비롯해 어떤 스타일의 의상이나 액세서리도 100%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배우”라며 “무엇보다 훤칠한 키와 수영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소지섭의 이미지가 명품 ‘프라이빗쇼핑클럽’ 업체 이미지와 잘 맞는다는 판단,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이 드라마 ‘유령’에서 선보이는 명품 연기와 명품 자태를 통해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는 만큼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연출 김형식)에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메인서버 김우현(박기영)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 연기를 통해 까칠하고 도도한 차도남 수사관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소지섭은 극중 연기력 못지않은 명불허전 ‘수트 간지’ 자태를 드러내 폭풍 호응을 얻고 있다. 극중 담겨지는 남다른 소지섭의 ‘수트 패션’에 시청자들은 “모든 장면이 화보!”라고 환호성을 보내며, 소지섭에서 ‘수트 소간지’라는 새로운 별칭을 선사하고 있는 것.


‘유령’ 속 소지섭의 ‘수트 패션’이 고급스러운 명품이미지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프라이빗쇼핑클럽 노블아르고에 메인모델로 발탁된 소지섭은 자신 만의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부각시키며 많은 고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소지섭이 모델로 나서게 될 프라이빗쇼핑클럽 노블아르고는 한정된 기간 동안만 백화점 입점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과 프리미엄급 호텔, 리조트를 회원에 한해 특별한 가격과 서비스로 제공하는 쇼핑몰. 기존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상품구성으로 눈길을 끌면서 쇼핑클럽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특히 노블아르고와 같은 프라이빗쇼핑클럽의 등장은 일부 소비자층에 국한돼있던 명품시장을 확대하며 ‘명품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상황. 명실공히 대한민국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소지섭이 선보일 신개념 ‘명품 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노블아르고는 명품브랜드 제품을 파격가로 구입할 수 있는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프라다 미란다커백, 투웨이백, 쓰리웨이백을 최대 52%까지 할인된 89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이 외 2012년 콜롬보, 구찌, 마이클코어스 신상품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5월 20일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소지섭 길’의 첫 구간 완공을 축하하기 위해 ‘두타연 소지섭 갤러리’ 개관식에 참석,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소지섭 길’ 첫 구간은 ‘두타연 소지섭 갤러리’를 시작으로 8km에 달하는 ‘두타연 비무장 숲길’로 구성돼있다. 천혜 자연 절경과 함께 냉전시대 역사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 제공: 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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