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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 고든램지의 셰프가 만든 ‘대런 버거’출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크라제버거는 미슐랭가이드의 별 3개에 선정된 '고든램지' 레스토랑의 셰프인 대런 보한(Darren Vaughan) 셰프의 이름을 딴 '대런버거'를 출시했다. 


대런버거는 흑미 오트밀 번에 부드러운 쇠고기 패티와 아삭한 백김치 코울슬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패티는 기존 크라제 버거보다 30g 늘어난 140g으로 제공되며 소스를 일체 넣지 않아 두툼한 패티의 풍부한 육즙과 식재료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라제는 대런버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자 혹은 오미자 아이스 티를 무료 제공하는 출시 이벤트를 7월 한달 간 실시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대런버거 시식후기를 사진과 함께 SNS에 업로드 후 계산시 제시하면 크라제 대표 메뉴인 케이비 오리지널 버거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