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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차이나팩토리 · 빕스, 돌잔치 패키지 운영

[오펀 생활정보팀=김종훈 기자]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와 스테이이크하우스 빕스가 돌잔치 패키지를 운영한다.

차이나팩토리는 돌잔치 예약이 3개월 전부터 완료되고 있는 상황이며 돌잔치로 인해 월 3천 명 이상의 고객 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명 이상 최대 60명까지 예약 가능한 차이나팩토리 돌잔치 패키지는 편안한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40명 이상 예약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돌상과 포토테이블, 풍선장식, 이벤트 보드, 선물용 와인, 축배용 샴페인, 덕담 노트 등의 푸짐한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첫 생일을 맞이한 아이의 성장 동영상 제작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평일 돌잔치 시 탄산음료와 생맥주를 무료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식사는 성인 기준 1인당 33,800원(부가세 별도)으로 제휴카드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돌잔치는 강남점, 대치점, 건대점, 대학로점, 인덕원점, 인천예술회관역점, 수원인계점 등 총 7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국 45개 매장에서 돌잔치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는 빕스 역시 돌잔치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테이크와 샐러드바로 돌잔치 장소 1순위로 부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빕스 돌잔치 패키지는 최소 10명 이상 예약 가능하며 현재 최소 3~4개월 전에는 예약을 해야 원하는 날짜에 돌잔치를 잡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빕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빕스 관계자는 "패밀리레스토랑의 경우 호텔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으면서도 접근성과 주차가 용이하고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은 돌잔치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메뉴와 시설, 서비스를 잘 갖추고 있어 돌잔치 장소로 꾸준히 선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빕스는 돌잔치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 CJ푸드빌, 빕스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