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ENTER-6), 여름 정기 세일 ‘서프라이즈 세일’ 실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엔터식스(대표 김상대)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왕십리역점, 코엑스점, 동탄 메타폴리스점, 가든파이브점에서 여름 정기 세일인 서프라이즈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여름 정기 세일에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캐주얼, 유아동, 아웃도어, 스포츠 의류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금액의 7%를 엔터식스 상품교환권으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사은행사를 실시하여 매출 증대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구매고객에게는 테딘워터파크 30% 할인권, 영화예매권, 여름 휴가 장소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주유 상품권을 증정하며, 런던올림픽의 선전 기원을 위해 점별 해피트리에 응원메시지를 남긴면 추첨을 통해 총 100분께 엔터식스 상품교환권 10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네이버에서 엔터식스를 검색하고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에 참여하면 총 100분을 추첨하여 엔터식스 상품교환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왕십리역점에서는 지오다노, 앤듀 등 이지 캐주얼 썸머 초특가전을 열어 티셔츠를 10,000원, 바지를 39,000원, 원피스를 39,000원부터 판매하며, 스프리스, 컨버스, 아레나 등 신발 및 수영복을 특가 판매한다. 

코엑스점에서는 버커루진, 리바이스 제품을 최대 50% 세일 판매하며, 게스는 최대 40%, CK진, 에비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동탄메타폴리스점에서는 유니클로, 자라, 라코스테, 타미힐피거의 시즌오프 행사가 진행되고, 바캉스웨어,수영복, 캠핑용품 등의 특집전이 펼쳐진다. 또한 다양한 캐주얼 브랜드별 특가전이 진행된다. 

가든파이브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마운틴하드웨어, 와일드로즈 등 아웃도어 4대 브랜드 제안전이 열리고, 캐주얼 및 여름 바캉스 상품의 특가전이 펼쳐진다. 

아울러, 비씨, 삼성, 롯데카드 등 점별 일부 신용카드 결제시 10만원당 엔터식스 상품권을 5천원에서 최대 1만원까지 중복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엔터식스 전략기획실의 임종현 이사는 “이번 여름 정기 세일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반영하여 구매금액의 7%를 상품교환권으로 증정하는 행사 등 높은 세일율과 많은 혜택이 고객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 준비하였다”며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을 위한 다양한 특가전과 세일 및 사은행사 참여를 통한 쇼핑의 즐거움을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