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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투썸, 발렌타인데이 맞아 3색 케이크 · 한정음료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김종훈 기자] 디저트 카페 투썸은 연인들의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책임질 케이크, 스페셜 메뉴 등을 출시하고 와인 프로모션, SNS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투썸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3색 사랑 이야기가 담긴 케이크와 한정음료,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각각 달콤한 사랑은 브라운으로, 순수한 사랑은 화이트로, 정열적인 사랑은 레드 컬러로 표현해, 테마가 담긴 케이크로 비밀스런 사랑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대표메뉴는 핑크빛 마카롱과 초콜릿을 올린 바삭한 웨하스가 씹히는 헤이즐넛 바닐라크림과 다크초콜릿무스가 조화로운 무스케이크 ‘노아젯 쇼콜라’, 부드러운 초코시트와 딸기와 라즈베리 퓨레로 만든 상큼한 무스로 입안 가득 달콤상큼한 ‘러블리 베리 스트로베리’, 고소하고 바삭한 사블레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조화로운 케이크인 ‘리얼러브 프로마쥬’ 등이다.

이 외에도 총 12 종의 다양한 케이크와 초콜릿 등을 판매한다. 

또한, 밸런타인데이의 사랑스런 분위기를 가득 담아 초콜렛을 라떼에 녹여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시즌한정 음료 ‘러블리 초코라떼’도 출시한다. 
 
밸런타인 시즌 기간(2/8 ~ 2/14)동안 시즌 라운드케이크 구매 시 투썸 초콜릿을 증정하고, 기간 내 CJ ONE 포인트 사용 시 추첨을 통해 투썸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 CJ푸드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