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메뉴] 던킨도너츠, 발렌타인용 도넛 4종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던킨도너츠는'사랑에 빠진 하트', '트리플 초코', '빅후로스티드', '초코지브라' 등 발렌타인도넛 4종을 출시했다.

발렌타인데이 도넛은 진한 초콜릿 맛과 로맨틱한 모양이 특징이다. 초코 코팅 속에 진한 초코 크림 이 들어있는 '트리플 초코'와 진한 초콜릿 타핑 속에 가나슈 필링을 넣은 '초코지브라'. 그리고 스트로베리와 바바리안 필링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하트 모양의 '사랑에 빠진 도넛', 달콤함을 더 큰 사이즈로 즐기는 '빅후로스티드' 등이 발렌타인데이용 신메뉴로 선보였다. 

또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커플링 머그 세트'도 출시했다. '커플링 머그 세트'는 손잡이가 반지 모양인 독특한 디자인으로 음료를 마실 때 손가락에 반지를 낀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커플링 머그 세트'는 골드하트와 실버하트 머그잔 2개가 1세트로 구성됐으며, 세트 가격은 2만원.(1개 구매 시 1만원)

'Love me' 컨셉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세트도 선보인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아기자기한 초콜릿을 로맨틱한 고품격 패키지에 담았다. 'Love me' 초콜릿 세트는 총 5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가격은 5000원~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