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2일 쌍둥이 탐사위성 '그레일리'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행성 혹은 혜성과의 충돌로 형성된 것으로 보여지는 달표면의 크레이터 등 달의 뒷면 모습을 선명히 담고있다.
지구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달의 뒷면은 오랫동안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일치해 약 88% 정도가 항상 지구 방향에서는 가려져 있기 때문.
이러한 천문 현상으로 인해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달의 인공구조설', '달 뒷면 외계인 기지설' 등의 상상력의 나래를 펴왔다.
이러한 천문 현상으로 인해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달의 인공구조설', '달 뒷면 외계인 기지설' 등의 상상력의 나래를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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