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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아웃백, 9900원 런치세트 신종 3종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6월 1일부터 9천900원짜리 런치세트 3종을 출시한다.


‘뉴 런치메뉴’는 가운데 닭가슴살과 야채를 매콤한 바비큐 소스에 볶아 고소하게 구어낸 ‘또띠아 그릴드 치킨랩’, 그릴드 치킨과 고소한 크리스피 또띠아를 즐길 수 있는 멕시칸 스타일의 ‘산타페 샐러드’, 제철 야채를 함께 요리한 크림 소스의 페투치니 ‘왈할라파스타’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아웃백은 토마토소스, 머쉬룸, 쉬림프, 치즈, 씨푸드 스터프 등 다섯 가지 식재료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애피타이저 ‘오지 토마토 머쉬룸’도 출시했다. 가격은 1만5천900원.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뉴 런치세트는 점심 시간에도 아웃백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해 준비 할 예정”이고 말했다. 


아웃백 ’NEW 9,900원 풀 코스 런치 세트’는 6월부터 전체 105개 매장 중 64개 매장에서 우선적으로 실시되며 점차 전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비스 매장 정보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http://www.outback.co.kr/storeinfo/storeinfo.aspx?category=3)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