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시연, 브론즈 빛의 섹시 카리스마 발산

[오펀 편집국] 최근 영화 ‘간기남’에서 고급스럽고 신비한 매력을 보여준 배우 박시연이 이번에는 브론즈 빛의 섹시 카리스마 화보를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셔너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의 뮤즈 박시연은, 에스쁘아의 2012년 여름 컬렉션 ‘소호 그래피티(SOHO GRAFFITI)’ 광고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변신, 박시연만이 가지고 있는 건강미가 돋보이는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크업 화보는 ‘브론즈가 녹아든 페인트로 만들어낸 찬란한 광택과 풍부한 컬러의 향연, 눈부신 태양에도 지지 않는 브론즈光의 건강한 빛의 그림을 그리다’의 컨셉으로 액티브한 에너지와 반항적인 자유로움을 가득 품은 HEALTHY SEXY LOOK으로 여름 메이크업의 정석을 제안한다.

자유로우면서도 반항적인 아티스트로 변신한 박시연은 당일 실제로 진행되던 그래피티 작업에 흥미를 느끼면서 직접 참여해보는 등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재미있게 촬영을 마무리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호 그래피티 컬렉션은 에스쁘아 뮤즈 박시연만이 가지고 있는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컬렉션”이라며, “특히, 브론즈 컬러의 섹시한 아이라인과 태닝한 듯한 매력적인 피부 표현은 벌써부터 ‘박시연 메이크업 따라하기’ 등의 반응을 몰고 와, 올 여름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잇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시연이 선보인 에스쁘아 여름 컬렉션 ‘소호 그래피티’의 메이크업 화보는 6월호 각종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