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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데이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박진영 2편 자료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박진영 2편-


○방송일시: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저녁 06:15~ (KBS 2TV)

 ○M    C: 신동엽, 문희준, 전현무

 ○전   설: 박진영

 ○출 연 자: 홍경민, 노브레인, 홍경민, 성훈(브아솔), 린, 소냐, 알리, 울랄라세션, 

            허각, 신용재(포맨), 니엘&캡&창조(틴탑), 에일리  



KBS2TV“자유선언 토요일”프로그램은 폐지되었습니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불후의 명곡>박진영 2탄, 최고득점자‘알리’ VS 6명가수의 불꽃 튀는 대결! 


이번 주 <불후의 명곡> 박진영 특집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 주 박진영 특집 1탄에서 ‘난 여자가 있는데’를 부른 알리는 380표를 얻어 6명의 가수 중 최고득점을 받았다.


이에 알리는 이번 주 박진영 특집 2탄에 출연하는 홍경민, 소냐, 노브레인, 다비치 이해리, 울랄라 세션, 에일리 총 6명의 가수들과 계속해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 박진영 특집 2탄은 발라드, 댄스, 레게 등 더욱 다양한 무대들이 펼쳐졌다. 


특히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는 울랄라 세션은 박지윤의 ‘성인식’을 선곡했는데 특유의 쇼맨 쉽을 발휘해 재치 있는 꾸며 출연가수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신인가수 에일리는 박진영의 데뷔곡인 ‘날 떠나지마’를 열창해 호평을 얻었다. 


또한 다비치 이해리는 박진영의 대표 발라드 곡인 ‘너의 뒤에서’를 감미롭게 소화해 박진영을 감동시켰고, 노브레인은 홍대 대표 밴드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꾸며 박진영과 관객들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었다고.


 


▶<불후의 명곡>울랄라 세션, 가수들을 경악케 한 ‘성인식’화려한 신고식 무대는?


울랄라 세션의 <불후의 명곡> 첫 무대가 공개된다.


울랄라 세션은 이번 주 박진영 특집 2탄에서 지난 주 최고득점자 알리에 맞서 홍경민, 소냐, 노브레인, 다비치 이해리, 에일리와 함께 대결을 펼친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박지윤의 ‘성인식’을 선곡한 울랄라 세션은 가창력은 물론이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쇼맨 쉽까지 선보여 울랄라 세션 특유의 재치 있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울랄라 세션의 무대를 지켜 본 가수들은 “너무 대단하다” “울랄라 세션의 우승을 예감해 본다” 등 감탄사를 연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울랄라 세션 멤버들은 “너무 재밌었다” “최고의 선배들과 함께 무대에 설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불후의 명곡> 박진영 깜짝고백,‘초대’“오직 엄정화만 생각하고 만든 곡” 


엄정화의 ‘초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 박진영 2탄에서는 지난 주 박진영 1탄에서 ‘난 여자가 있는데’로 최고득점을 받은 알리와 6명의 가수들이 대결을 펼친다. 


홍경민, 소냐, 노브레인, 다비치 이해리, 에일리, 울랄라 세션 총 6명이 알리와 대결을 펼치는데 특히 소냐가 엄정화의 ‘초대’ 를 선곡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소냐는 평소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섹시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과감한 안무까지 선보여 박진영과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엄정화의 ‘초대’는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날 소냐의 무대 후 박진영은 곡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엄정화와 포장마차에서 술을 먹다 곡을 쓰게 됐다며 에피소드를 털어 놨는데 “머릿속에 오직 엄정화만 생각하고 쓴 곡”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불후의 명곡> 박진영, 이해리 목소리에  아빠미소+극찬 “속이 뻥 뚫린다” 


박진영이 다비치 이해리를 극찬해 화제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박진영 특집 2탄에 출연하는 다비치 이해리는 박진영의 대표 발라드 곡인 ‘너의 뒤에서’를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다비치 이해리는 “가장 이해리 다운 곡을 선곡했고, 이해리 다운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무대에 올라 감정을 실어 슬픈 발라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진영은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다비치 이해리의 무대를 지켜봤는데 몇 개월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를 하다가 이해리의 무대를 보고 속이 뻥 뚫리는 것 같다는 감상평과 함께 “완급조절이 정말 놀랍다”고 극찬했다.


MC신동엽 또한 “이해리씨는 느낌, Feel이 정말 최고인 것 같다”며 이해리의 무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홍대 대표밴드 총 출동! 노브레인이 꾸미는 원더걸스 ‘Nobody' 무대는?


노브레인이 원더걸스의 Nobody를 색다르게 재탄생시켰다.


이번 주 <불후의 명곡> 박진영 2탄에서는 지난 주 박진영 1탄에서 ‘난 여자가 있는데’로 최고득점을 받은 알리와 6명의 가수들이 대결을 펼친다. 


특히 노브레인은 박진영이 프로듀서한 최고의 걸 그룹 원더걸스의 ‘Nobody'를 선곡해 무대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노브레인은 홍대를 대표하는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라 퍼커션’ ‘웁스 나이스’ 3팀과 함께 무대에 올랐는데 “박진영 선배님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원더걸스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재치 있는 멘트로 노래를 시작했다.


자메이카 풍으로 색다르게 편곡한 노브레인의 무대를 지켜보던 관객들과 전설 ‘박진영’까지 다함께 일어나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