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5월 15일(화)까지 ‘Love & Thanks 감사 특집 페스티벌’을 열고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특가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가정의 달 선물 특가전’을 열고 다양한 기프트 세트를 준비했다. 에스깔리에와 이사베이의 티셔츠 2종 세트가 10점 한정 수량으로 각 3만9천원, 좋은사람들의 핑크 호피 프린트 여성 언더웨어 세트가 2만원대에 내놓는다.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올포유의 점퍼와 빌트모아의 바람막이는 5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7~80% 이상의 할인가로 유명 브랜드의 기획전이 진행된다. 제시뉴욕의 균일가전에서는 전품목을 5천원에서 1,2만원대 판매하며, JDX의 여름기획전에서는 고급 티셔츠 제품을 4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또한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창고大개방전이 진행되어 등산티가 9천원, 팬츠가 1만9천원, 자켓 2만9천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균일가로 판매된다.
경기 성남점은 더워지는 날씨, 초여름을 준비하는 ‘베스트 스타일링 제안’을 진행하고, 크로크다이얼의 티셔츠와 바지 2종 세트를 9만원대, 아날도바시니 역시 티셔츠와 바지 2종 세트를 4만9천원대 판매한다. 또한 4층 이벤트 매대에서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파격 이벤트를 열어 여성 언더웨어 아이템을 5천원~1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그랜드 오픈 축하 기간을 이어가며 파격 균일가전을 진행해 실속있는 선물 구매를 돕는다. 남성의류 브랜드 마운티스트의 티셔츠와 팬츠 아이템이 각 1만원과 1만9천원, 쉬즈미스의 쟈켓과 원피스 제품이 3만9천원에 준비되어 있다. 또한 100장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크리스찬오쟈르와 로얄의 남성 정장 셔츠 아이템을 모두 1만원에 만날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층별로 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동안 각 층 매장의 첫 구매고객에게 50% 할인의 혜택을 주고, 3층 영캐쥬얼 브랜드에서는 당일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즉시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4층에서 신사정장 15만원 이상 구매시 고급 드레스셔츠를 증정할 예정으로 관련한 모든 혜택은 각 매장에서 직접 증정된다.
가정의 달 5월, 세이브존에서 제안하는 실속있는 기프트 아이템의 점포별 할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AVEZONE: http://www.savezone.co.kr/
출처: 세이브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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