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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적도의 남자' 박세영, 봄 메이크업 화보 공개 "싱그러워!"


[오펀 편집국] <적도의 남자><사랑비>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박세영이 뷰티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미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패션매거진 슈어(SURE) 5월호에서 네 가지 봄 메이크업을 담은 매혹적인 뷰티 화보를 공개한 것. 박세영은 6페이지에 걸친 화보를 통해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네 가지 색깔의 싱그러운 메이크업 씬을 연출했다. 특히 광채가 뿜어져 나오는 듯한 박세영의 매끈한 피부와 화사한 메이크업이 봄 내음을 풍기며 보는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어 화보 관계자는 "박세영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깨끗하고 밝은 피부톤을 가져 뷰티 화보 연출에 가장 매력적인 연기자다. 긴 시간 동안 컨셉트에 맞는 메이크업 화보를 완성해서 무척 만족스럽다. 연기자답게 표정이 풍부하고 생기발랄해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화보가 완성됐다"고 흐뭇함을 전했다. 


박세영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박세영이 화보 촬영을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컨셉트를 연출해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어 했다. 특히 현재 출연중인 KBS 월화극 <사랑비>에서 실력파 모델 '미호'로 분해 열연 중이라 뷰티 화보 촬영이 극중 캐릭터와 어우러져 더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어떠한 메이크업 컨셉트도 세련되게 표현해내는 박세영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티 없이 맑은 피부가 어우러진 이번 뷰티 화보가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광고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편 박세영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KBS 월화극 <사랑비>에서 전작 <적도의 남자>의 ‘어린 수미’와는 180도 다른 상큼 발랄 캐릭터로 변신해 톡톡 튀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세영은 극중 발랄한 신세대 모델 '미호'로 분해 당돌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SBS <내일이 오면>에서 KBS <적도의 남자> <사랑비>까지 쉴 틈 없이 달리고 있는 매력적인 신예 박세영의 숨가쁜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