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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축제

[호텔] 아고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위한 호텔 요금 출시


[오펀 스포츠레저팀=장익제 기자] 세계적인 호텔 예약 사이트이자 나스닥 상장회사 프라이스라인 그룹(Nasdaq: PCLN)의 자회사 아고다에서 한국 아고다(agoda.co.kr)를 통해, 2012년 하계 런던 올림픽 시즌에 맞춘 특별 런던 호텔 요금 출시를 발표했다. 


2012년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최고의 스릴을 제공할 국제 행사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이 열릴 예정이다. 전세계에서 수 천명의 선수들과 수 백만의 관람객이 장식하게 될 하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 중 하나에서 독특한 경험을 방문자에게 제공할 것이다. 





동부 런던에 새롭게 형성된 올림픽 공원은 이번 하게 올림픽 종목의 주요 개최지이다. 이 올림픽 공원은 주택단지 및 올림픽 스타디움 및 구장, 식당과 바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과 목초지를 충분히 확보해 두었다.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구 산업단지였던 파크랜드 반경 1000제곱 킬로미터 지역은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오래도록 수달과 같은 식육 생물과 조류 및 기타 수 종의 다양한 야생동물이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국 최대의 예술 작품인 115미터 높이의 궤도 전망대는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 대한 영구적인 기념물로 남을 것이다. 


2012년 하계 올림픽 기간 동안 런던의 숙박업체들은 개회식에 앞서서 호텔에 방이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서 여행객들에게 좋은 요금을 얻기 위해 조기 예약을 하도록 권장한다. 아고다는 런던 중심부의 호텔, 게스트 하우스 및 아파트에 특별 프로모션을 확보했다. 편리성을 고려하여 대중교통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호텔들로, 지금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사진 출처 : 아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