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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쇼핑] 세이브존, 365일 고객감동 페스티벌 실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5월 1일(화)까지 ‘고객감동페스티벌’을 열고 4월 한 달간 진행된 창립축하 기획전을 마무리하는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했다. 


서울 노원점은 140대 상품 균일가 특선을 마련했다. 서광모드의 깔끔한 트렌치코트, 이신우의 세련된 선글라스, S쏠레지아의 원피스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모두 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2층 행사장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기획전에서는 행텐의 티셔츠를 1만원에 플라스틱아일랜드의 1+1 행사상품을 1만원, 2만원대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베스트 스타일링 특가전과 베스트 캐주얼 제안전을 열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1+하나 더 아웃도어 페스티벌’에서는 웨스트우드와 에코로바, 콜핑의 등산티셔츠를 모두 각 1만4천원에 1+1 기획으로 판매된다. 또한 50점 한정수량 준비된 피에르가르뎅의 여아의 실내수영복 역시 1만4천원, 남아의 수영복은 5천원에 만날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키즈&우먼 균일가전을 기획해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아동·숙녀의류를 준비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해줄 ‘트윈키즈’, ‘톰과제리’, ‘헬로키티’, ‘헹텐주니어’의 프린트 티셔츠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모노블랙’과 ‘비버리힐스폴로키즈’의 티셔츠를 모두 각 5천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또한 엄마들의 패션감각을 살려줄 ‘하늬’의 호피 티셔츠와 ‘호폴라’의 스프라이트 티셔츠가 각 7천원에 판매된다. 


경기 성남점은 아동의류 특가전을 열고 아동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저가에 선보인다. 페리미츠와 오시코시의 티셔츠가 9천원대, 디플랜의 스커트가 5천원에 판매된다. 또한 아이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토마스 캐릭터가 그려진 점퍼를 7천원에, 상큼한 플라워패턴의 빠자빠 원피스가 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지점 내 프리미엄 식품관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며 구매고객 상품권 및 증정이벤트, 상품권 반값할인, 우수브랜드 봄·여름 최저가 기획전 등 총 10가지 이벤트 및 기획전을 준비했다. 그 외에도 층별 균일가 특가전을 기획하고 란첸티의 스카프를 1천원에, 버커루의 티셔츠와 PC여행의 기내용 캐리어를 1만원에 판매한다. 


각 점포별 할인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