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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세이프 하우스, 올해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액션 영화 '1위'


[오펀 문화예술팀=김태준 기자] '본 시리즈' 제작사의 2012년형 액션 스릴러 <세이프 하우스(SAFE HOUSE)>(수입/배급: UPI 코리아)가 벌써부터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세이프 하우스>는 쟁쟁한 화제작들을 제치고 2012년 상반기에 개봉하는 액션 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를 차지했다.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실시된 '2012년 새해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액션 영화' 설문결과에서 <세이프 하우스>가 1위에 등극했다.

지난 6일부터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세이프 하우스>는 <초한지 – 천하대전>, <고스트 라이더 3D: 복수의 화신>,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과 같은 액션 영화들을 누르고, 61%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스트 라이더 3D: 복수의 화신>과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은 전작이 있는 시리즈물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세이프 하우스>가 네티즌들의 더욱 높은 기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이프 하우스>는 '본 시리즈' 제작사가 2012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액션 스릴러다. 그리고 <세이프 하우스>는 최고의 액션 배우이자 연기파 배우인 덴젤 워싱턴과 헐리우드 최고의 매력남 라이언 레이놀즈의 강렬한 조합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SF나 판타지 액션이 아닌, 리얼하면서도 오락적인 액션에 목 말라 있던 관객들에게 <세이프 하우스>는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이프 하우스>는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통쾌한 넘치는 액션과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을 엿볼 수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본 시리즈' 제작사의 2012년형 액션 스릴러 <세이프 하우스>는 일급 범죄자가 된 전직 CIA 요원 덴젤 워싱턴과 신참 요원 라이언 레이놀즈의 카리스마 대결과 더욱 스마트해진 아날로그 액션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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