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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화보] 박한별, 여름 패션리더는 바로 '나'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시대를 앞서나가는 패셔니스타들은 계절도 앞서 나간다. 벚꽃과 함께 봄의 절정을 맞고 있는 지금, 벌써부터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들도 적지 않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맞아 제모나 몸매관리가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를 수 밖에 없다. 특히 제모와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해결이 가능하지 않다는 점에서 미리미리 준비가 필요하다.







 

‘제모’를 위해 대부분의 여성들은 면도기나 왁싱 등의 제품으로 자가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제모 방법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도 있으며 제모를 해도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반복해서 제모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이런 자가제모 제품 사용의 불편함을 덜고 지속적인 제모 효과를 집에서 간편하게 완성 할 수 있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광(光)기반 스킨케어 솔루션 글로벌 브랜드 트리아뷰티에서 출시한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는 전문의용 레이저기와 동일한 작동원리로 개발되었고,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청에서 승인받은 제품으로 집에서도 혼자 편안하게 사용하며 제모고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제품이다.

 

2030여성들의 뷰티 바이블로 통하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소개된 이 제품은 레이저가 체모의 색소에 열을 가해서 모낭을 무력화시켜 털이 자라지 않는 원리로 작동된다. 한달에 2회씩 3개월, 그리고 그 후에 3~5개월간 매달 1회 정도 사용하면 지속적인 레이저 제모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는 최근 트리아뷰티 모델로 활동 중인 탤런트 박한별이 매끈한 스킨케어의 비결로 소개되면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모를 해결했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다이어트’다.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이어트의 중요성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필요하지만, 바쁜 현대여성들이 단기간에 비교적 쉽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는 슬리밍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시중에는 단기간에 슬림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슬리밍 제품이 다채롭게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특징들을 잘 파악해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오템 셀룰리 레이저 TM 비키니 코드는 셀루라이트 젤타입으로 체지방 분해를 도와주며 복부 집중 케어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제품은 바를 때 꼬집고 비틀며 살짝 자극을 주는 것이 포인트로 제품 흡수를 위해 마사지 전 각질을 제거하는 스크럽을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에뛰드하우스 핫 슬림 바디 패치는 젤 타입이 아닌 붙여서 사용하는 슬림바디 패치로 꾸준히 사용하면 셀룰라이트가 감소돼 탄력 있고 매끄러운 몸매를 만드는데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직장여성들이 붙이고 일상생활을 하기만 해도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제공=보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