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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세일] 엔터식스, 봄 정기 서프라이즈 세일 실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엔터식스(ENTER6, 대표 김상대)는 4월 6일(금)부터 4월 22일(일)까지 17일간 왕십리역점, 코엑스점, 동탄 메타폴리스점, 가든파이브점에서 브랜드별 70~10% 정기 세일 및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봄 시즌 ‘서프라이즈 세일(Surprise Sale)'에는 늦은 꽃샘추위로 인하여 판매가 저조했던 봄 시즌 신상품과 패션 아이템 등을 최고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금액별 엔터식스 상품교환권, 호텔 숙박권,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왕십리역점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아디다스 아동화 60% 세일 등 스포츠용품 특별전을 진행하며, 남성 캐릭터 정장 브랜드인 지이크와 여성 정장 브랜드인 쉬즈미스와 라인에서 최고 50% 할인하는 기획전이 펼쳐진다. 아울러, 당일 25만원 구매고객에게는 크라제버거 1만원 상품권 및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엑스점에서는 리바이스, 버커루진, 에비수 등 진캐주얼 브랜드를 최고 50% 할인하는 특가전을 실시하며, 캐주얼 브랜드 및 언더웨어 브랜드 등도 50~30% 할인하는 등 다양한 기획행사를 진행한다. 

동탄 메타폴리스점에서는 트윈키즈를 비롯하여 유아동 브랜드에서 최고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최근 유아동 브랜드 8개 매장이 추가로 입점되어 새 봄을 맞아 아이들에게 새 옷을 선물하려는 엄마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OUP, 탑걸 등 여성 캐주얼과 TBJ, TATE 등 이지캐주얼 브랜드에서는 주말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제품을 선보이며, 새롭게 오픈한 로엠에서는 한정 상품을 파격가로 판매한다. 아울러,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DHC 화장품을 증정하며, 당일 1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타로점 무료쿠폰을 증정한다. 

지난 3월 23일에 오픈한 엔터식스 5호점 가든파이브점에서는 봄 나들이 계절을 맞이하여 캐주얼 브랜드 및 아웃도어 브랜드를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숙박권을 추첨을 통하여 증정하며, 당일 15만원 구매고객에게는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번 봄 시즌 서프라이즈 세일 기간동안 구매금액에 따라 비씨, 삼성, 롯데, KB국민카드 등 이용고객에게는 엔터식스 상품권을 중복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브랜드별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하여 고객들에게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 특히, 엔터식스 공식 블로그인 “엔터식스 매거진 블로그(http://blog.enter6.co.kr)"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최고 60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증정한다. 

엔터식스 전략기획실의 임종현 이사는 “이번 봄 시즌 정기세일은 늦은 꽃샘추위로 인한 봄 신상품의 구매 기대와 엔터식스 5호점 가든파이브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일의 폭과 물량을 역대 최고로 확대했다”며 “다양한 특가전과 멤버쉽 할인, 구매금액별 상품권 중복 증정을 통하여 확실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여 새 봄과 나들이를 준비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큰 기쁨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엔터식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