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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세일] 세이브존, '창립 축하 초특가 특별기획전' 9일까지 진행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9일까지 ‘창립 축하 초특가 특별기획전’을 열고 창립 14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스프링 스타일링 초특가 상품 제안전’을 열고 싱그러운 봄 스타일링을 위한 패션잡화 아이템을 1만4천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각 10명 한정 판매되는 니꼴밀러와 이신우의 핸드백, 20개 한정 판매되는 쥬얼리아트의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가 모두 1만4천원에 판매된다. 또한 팀스폴햄 7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SK와 한화의 야구경기 티켓 증정 이벤트 등 브랜드 증정행사가 진행된다. 

경기 광명점은 봄맞이 캐쥬얼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열고 가벼운 착용감만큼이나 저렴한 가격의 베이직 아이템을 선보인다. 행텐의 티셔츠와 점퍼, 패스타임의 7부바지는 각 4천9백원, 행텐의 청바지는 7천원에 내놓는다.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모디뜨의 가디건 제품은 1만원,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샤이니뉴욕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각 2만9천원에 판매된다. 

경기 화정점은 봄 신상품 특가 쇼핑찬스를 열어 다양한 여성·숙녀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2층 여성의류에서는 베티붑의 재킷이 5천원, 꾸즈의 트렌치 재킷이 1만9천원에 판매된다. 

3층 숙녀의류에서는 크로커다일의 봄재킷을 4만9천원에 내놓으며, 쉬즈미스와 라첼로의 테일러드 재킷을 3만9천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규입점 브랜드 어햄(Aham)과 끌리지의 기념 특가전을 기획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여성의류 아이템을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남성을 위한 스포츠 아웃도어 기획 상품이 눈길을 끈다. 네파의 브랜드 대표아이템인 바람막이 재킷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그 외 다양한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에코로바의 등산 티셔츠가 2만5천원, 콜핑의 바람막이 재킷이 2만8천원에 판매되는 등 저렴한 가격에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아웃도어 기획전도 준비되어 있으며,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르까프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과 2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행사 기간 동안 1시간 연장영업을 실시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매장 2,3층에서 진행하는 파격가 상품 모음전에서는 TBJ와 크럭스, 에드윈의 티셔츠를 동일제품 1+1 기획으로 모두 1만4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숙녀의류 브랜드 르샵과 마레몬떼에서는 봄철에 어울리는 블라우스 아이템을 20장 한정 1만4천원에 선보이며 해당 브랜드의 최대 70%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세이브존에서는 당일 3만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세이브존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일 선착순 200명에게 한정 수량 증정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세이브존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