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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쇼핑] 바비 그려진 가구 '바비퍼니쳐', 현대백화점 리빙페어 참여

[오펀 문화예술팀=김태준 기자] 가구 브랜드 '바비퍼니쳐'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배경으로 소개가 되면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바비퍼니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25일까지 리빙페어에 참여해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및 가구들을 선보인다.  

전 세계 어린이들은 물론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바비'가 그려진 가구 '바비퍼니쳐'는 핑크컬러와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20~30대 키덜트여성들에게 인기있다.

 
심리적인 안정감과 감수성 발달에 효과적인 바비 고유의 핑크컬러를 메인으로 디자인된 바비퍼니쳐는 50년간의 전통을 지켜오며 여자아이들의 다정한 친구인 바비가 그 영역을 넓혀 고품격 리빙 공간을 실현하기 위한 실제 가구로 탄생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크리에이티브하고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 풍부한 감수성을 키워주고, 숙녀들에게는 어릴 적부터 우상이던 패션과 바비의 하이클래스 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아트퍼니처 업체다.

한편, 자세한 상품 정보와 컬러별 이미지는  바비퍼니쳐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사진 =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