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편집국] 가수 이문세가 공연계에 새 기록을 아로새긴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이문세의 '붉은 노을' 콘서트는 단일공연으로 20개월 동안 40개 도시 100회 공연이라는 전무한 역사를 눈앞에 두게 됐다. 마지막 '붉은 노을' 콘서트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문세가 음악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해외 촬영을 나가 있는 동안 지방 공연기획사 팬들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포토] 이문세, 김장훈위해 미국행, 왜? "의리, 살아있네~"
'전시/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GS샵 ‘바티칸 박물관전’ 초대권 2만8000장 쏜다 (0) | 2012.12.27 |
---|---|
[전시] 200마리 동물복원, 최대규모 '세계동물대탐험전' 눈길 (0) | 2012.12.27 |
'2012 디즈니 온 클래식' 컨서트, 인터콘에서 패키지 출시 (0) | 2012.12.27 |
[전시] '어른들을 위한 스마트 미디어 축제' 26일 개최 (0) | 2012.12.26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26일 공식 개관, 일반관람은 27일부터 (0) | 2012.12.26 |
클럽 뮤지컬 '크레이지 뱀파이어 파티' 공연과 파티를 한번에! (0) | 201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