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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고쇼] 레인보우 재경, 부당한 학교와 맞장 뜬 사연은?


[오펀 방송연예팀=유보경 기자] 금요일 밤의 유쾌한 오디션 토크쇼 SBS <GO Show>의 서른 세 번째 오디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센 사람’ 편에서 레인보우 재경이 출연해 학창시절 부당한 처사를 보인 선생님과 직접 맞서 싸운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7인조 여성 아이돌 ‘레인보우’ 리더 재경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전교회장직을 맡았는데, 당시 몇몇 선생님의 무리한 요구가 부당하다고 생각했었다며 회장단 학생들이 힘을 합쳐 직접 학교의 잘못된 부분을 개선했다고 얘기해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던 기를 증명해 보였다.


레인보우 재경


또한 재경은 한 때 꿈이 교육부 장관이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엄친딸 매력을 과시했다는 후문. 


레인보우 재경의 긴장감 넘치는 선생님과의 ‘맞장 대결’ 전말은 오늘(7일) 밤 11시 05분 SBS <GO Show>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센사람’ 오디션 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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