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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세일] 세이브존, 가을 맞이 ‘전브랜드 10% 추가세일전’ 진행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www.savezone.co.kr)은 성큼 다가 온 가을을 맞아 9월 11일(화)까지 ‘전브랜드 10% 추가 세일전’을 진행하고 합리적인 가을 쇼핑을 제안한다. 


서울 노원점은 ‘파워브랜드 베스트 상품전’을 기획하고 ab.plus의 올가을 트렌드 컬러인 블루 가디건과 르샵의 체크무늬 롱 블라우스, 올바니의 활용성 좋은 티셔츠와 베스트 2종 세트를 모두 각 1만9천원에, 반에이크의 개성있는 호피무늬 티셔츠를 1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르까프의 의류와 운동화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인 1,2,3만원대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결혼시즌을 맞아 ‘혼수용품 모음 기획대전’을 마련하고 신혼부부들을 위한 쥬얼리, 의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캐주얼브랜드 게스의 감각적인 로고가 돋보이는 커플 티셔츠가 각 3만8천원, 새신부를 위한 라인(Line)의 세련된 정장이 23만9천원, 새신랑을 위한 바쏘의 깔끔한 블랙정장이 40만9천원에 판매된다. 그 외 ‘레노마 레이디 특가전’에서는 티셔츠를 1만9천원, 가을 자켓을 30점 한정수량 1만원에 만날 수 있고, 캐주얼 브랜드 겟유즈드에서는 가을 신상품을 균일가 4만9천원에 1+1 기획으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파워브랜드 베스트 상품전’을 진행하고 가을 패션을 완성시켜줄 다양한 핸드백 아이템을 선보인다. 레스포삭의 도트무늬 캐주얼 토트백이 7만2천원, 니콜밀러의 베이지색 핸드백이 1만원, 바나바나의 단아한 느낌의 핸드백이 4만9천원 등 유명 잡화브랜드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영캐주얼 가을상품 균일가전’에서는 가을 필수 아이템인 꾸즈의 트렌치코트와 프로그램의 패턴원피스를 1만원, A밀란의 원피스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가을 단풍놀이 시즌을 대비해 ‘아웃도어 인기상품 파격가전’을 열고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제품들을 착한 가격에 선보인다. 웨스트우드의 등산바지와 등산자켓을 각 6만9천원과 9만9천원에 내놓고 에코로바의 등산티셔츠와 등산바지를 각 1만9천원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광명점에서는 슈즈멀티샵 ‘슈마커’를 새롭게 오픈하여 앞으로 뉴발란스, 퓨마,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한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새단장 오픈축하 가을 특가전’을 기획하고 캐주얼브랜드 올포유, 숙녀의류브랜드 미니멈 등 브랜드의 가을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또한 ‘가을상품 브랜드 특보전’에서는 김연아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캐주얼브랜드 프로스펙스를 최대 70% 할인하여, 에비수의 티셔츠를 1만원과 1만9천원에, 청바지를 2만9천원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특별히 부천점에서는 그랜드오픈을 기념하며 ‘사은대축제’를 기획, 세이브 플러스카드 포인트 적립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 및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를 비롯한 세이브존 지점별 할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 내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