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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전시] ‘트릭포토 미술관’, 서울 · 부산서 동시 개관


[오펀 문화예술팀=김태준 기자] 세계명화를 10년 동안 전시해온 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터(대표 김기춘)에서는 ‘트릭포토 미술관’을 오는 2월 10일부터 서울 서대문 문화회관 1층에 위치한 문화 체험마을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동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최초로 개관하는 ‘트릭포토 미술관’의 특징은 명화를 패러디한 작품들만을 제작설치 하였고, 한국의 3D전문 사진작가 김기춘(전 서울 서대문 문화회관 전문직 관장)씨가 I.M.T.art.등의 협조를 받아 10여 년간 연구개발한 명화를 통한 미술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전시된 명화들을 감상만 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명화와 놀며 공부하고 추억까지 만든다’라는 포토 체험형 전시라 할 수 있다. 

포토체험장에서 직접 명화속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명화속의 인물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리고 명화라는 콘텐츠를 심각하게 학습하기 보다는 하나의 놀이예술로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명화와 친해지도록 하는 교육과 함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뭉크의 <절규> 패러디 앞에서는 절규 가면을 쓰고 사진도 찍을 수도 있고, 모네의 <양산을 쓴 부인>, 고흐작<밤의 카페테라스>, 세잔의<사과와 오렌지>, 마네의<피리 부는 소년>, 초대형으로 제작한 고흐의<별들이 반짝이는 밤>에 들어가서 명화속의 주인공처럼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 명화를 관람한 후에도 다시 명화의 감동을 오래오래 느낄 수 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사진출처: 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