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각시탈' 한채아, 매끈한 피부결 내세우며 '보습녀' 등극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배우 한채아가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매끈한 피부를 내세우며 최고의 ‘보습녀’로 등극하였다. 

한채아는 지난 겨울 ‘OCN히어로’에서 열혈 형사 ‘윤이온’으로 맹활약 하며 전작품에서는 볼수 없었던 강인한 이미지를 내세우며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맹추위속에 피부는 많이 거칠어진게 사실이라며 이를 극복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이중 한채아는 보습만이 최고의 방법이라며 여름이라고 해서 보습을 소홀히 하게되면 피부는 금방 지치게 되고 유분만 남게되어 트러블을 발생할수 있으므로 보습은 4계절 모두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라며 ‘보습 애찬론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살구색 롱 드레스는 한채아의 최고의 장점인 군살없는 완벽한 바디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더욱 멋지게 만들었다. 

한채아는 현재 KBS 드라마 '각시탈’ 여주인공 ‘채홍주’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젤리나 졸리에 이은 한국의 ‘마타하리’로 변신할 한채아! 그녀의 행보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한채아는 화장품, 스포츠웨어 전속 모델로도 발탁되어 광고촬영 일정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