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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버블 시스터즈' 한가인 · 김유정의 '마법교실’ 화제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한가인과 김유정이 ‘마법교실’의 선생과 제자로 변신했다.

 

삼성 버블샷2의 CF 모델로 함께 활동 중인 일명 ‘버블 시스터즈’ 한가인과 김유정은 버블샷2의 주요기능을 소개하는 영상 속에서 영화 <해리포터> 속 마법학교인 ‘호그와트’를 연상시키는 마법사 연기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학생 김유정에게 마법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등장한다. 순백의 마법사 복장과 마법봉까지 갖춘 한가인은 김유정이 이해하기 쉽도록 순간이동을 비롯해 각종 마법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강의를 펼친다. 하얀 리본과 드레스를 통해 깜찍한 마법소녀로 등장하는 김유정은 한가인의 화려한 마법에 홀린 듯 강의에 몰입해 두 눈을 떼지 못한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각각 아역과 성인역으로 출연한 탓에 함께 연기할 수 없었던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한가인이 선생님이라면 공부가 저절로 될 것 같다”, “마법교실이라는 형식으로 보니 딱딱한 제품 설명도 재미있게 느껴진다”, “한가인의 설명에 맞장구 치는 김유정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가인과 김유정의 ‘마법교실’ 영상은 고객들의 스마트한 삶을 위한 삼성전자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성 버블샷2의 마법 같은 세탁력과 헹굼력을 쉽게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삼성 버블샷2 런칭 캠페인 사이트(www.samsung-bubbleshot.com)에서 볼 수 있으며,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출처=프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