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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나는 야구감독이다, 프로야구 개막 기념 이벤트 '풍성'

두시간십분 2013. 4. 1. 11:13


[오펀 게임팀=김아름 기자] 모바일 게임업체 엔타즈(대표 김현수)는 자사의 야구 매니저 게임 '나는 야구 감독이다'(이하 나야감)에서 2013프로야구정식 개막을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야감은 지난해 8월 스마트폰 전용 최초 야구 매니저 게임으로출시되어 일찍이 T 스토어 무료게임 1위, 100만 다운로드, 공식 커뮤니티5만 가입자 돌파를 기록한 인기 콘텐츠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종합 콘텐츠 마켓인 T스토어와공동으로 진행되며, 총 4종의 이벤트가 준비됐다.



먼저, 오는 4월5일까지 게임 내 부분유료 아이템 구매하면 추가로 1개를더 지급 하는 ‘1+1’의 혜택을 부여한다.


4월 한 달동안에는 기존 나야감 유저들이 다시 게임을 시작 하는 경우에 게임포인트인 BALL을 150만개씩 기본으로 지원하는 ‘휴면 계정 복귀 리턴즈 이벤트’가 이어지며 이 이벤트를 통해 복귀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하기도 한다.



아울러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2013년 프로야구 시즌에 진행되는 경기 결과를 예상하고, 적중 시 게임포인트를 보상으로 지급 하는 ‘2013시즌 승부 적중 이벤트’로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엔타즈 장동욱 부장은 “올 시즌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며 “특히 90년도 프로야구 선수 카드 추가 등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