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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프로토]승부식 31회차 '올킬'...수익률 278%




[오펀 스포츠레저팀=박재수 기자]프로토 승부식 31회차에서 '올킬(모든 경기 적중)'이 나왔다.
 

26일 오전 마감된 프로토 승부식 31회차 오펀 베팅추천에서 주력, 부주력, 모험 3개 조합이 모두 적중했다.


오펀 베팅추천의 주력 조합은 뮌헨-하노버(2-1 승) 레알 마드리드-소시에다드(5-1 승) 서울-전북(2-1 승)의 경기로 3경기 배당률은 2.5배였다.


부주력 조합은 인천-대전(2-1 승) 마요르카-바르셀로나(0-2 패) 쾰른-도르트문트(1-6 패)로 3경기 배당률은 2.9배였다.


오펀 베팅추천 모험 조합도 적중했다. 제주-수원(2-1 승) 레인저스-셀틱(3-2 승) 아약스-에인트호벤(2-0 승)으로 3경기 배당률은 14.1배였다.


프로토 승부식 31회차 '올킬'이 터지면서 역대 오펀 베팅추천 사상 최고 수익률을 올렸다. 조합별로 각각 6만원, 3만원, 1만원을 베팅해 합계 37만8,000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순수 수익률은 278%다.


프로토 승부식 32회차는 26일 오후 2시 발매 예정이며 유럽축구와 NBA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