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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할리스, '아메리카노' 등 프리미엄 캔커피 3종 출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동원F&B가 할리스와 손을 잡고 프리미엄 캔커피 3종을 출시했다.
 
할리스 커피는 지난 1998년 6월 '우리나라 최초의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을 표방하며 강남에 1호점을 낸 뒤 국내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꾸준히 성장해 현재 전국에 걸쳐 370여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할리스 캔커피(용량 240ml)는 한국인이 대표적으로 즐기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3종으로 큐그레이더(Q-grader, 커피 원두 감별사)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92℃에서 핸드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또 카페라떼와 카페모카 제품에는 동원데어리푸드의 신선한 원유를 넣어 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과 향을 담았다.
 
이와함께 할리스 캔커피는 패키지에 추억과 사랑, 낭만 등을 상징하는 별자리 문양을 디자인해 감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할리스 캔커피(240㎖)가격은 아메리카노가 1100원, 카페라떼와 카페모카는 각각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