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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PC TV, 일상생활 속 '다양한 에피소드' 광고 화제


[오펀 산업팀=조상덕 기자] 삼성전자는 노트북과 태블릿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으로 윈도우8를 대표하는 PC로 자리 잡은 ‘삼성 ATIV 스마트PC’의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반드시’라는 화두에서 출발했다. <노트북은 ‘반드시’ 스크린과 키보드가 붙어 있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스마트PC가 탄생했듯이, 틀에 박힌 일상생활이 스마트PC로 인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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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PC 사용이 많은 회사, 학교, 가정 등 일상생활 속에 스마트PC가 더해지면서 출력물이 많았던 회의는 간소화되고, 회사생활은 조금 더 여유로워지며, 강의도 더 인터랙티브하고 즐거워진다. ‘반드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삶은 더 윤택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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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분리형 스크린, S펜 등 제품의 주요 기능을 60초 스토리 상에 자연스럽게 녹여 제품의 성능만을 부각하는 기존 PC광고와 차별화했다.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광고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택했다”며 “스마트PC를 통해 고정관념을 뛰어 넘는 새로운 삶의 가능성과 가치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 ATIV스마트PC는 스크린과 키보드가 분리되는 컨버터블 형태의 디자인을 채용한 신개념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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