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주얼리 아가타, 최대 80% 패밀리세일 실시

[오펀 생활정보팀=이나연 기자] 패션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AGATHA, www.agatha.co.kr)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신사동 아가타 가로수 매장에서 3일간 패밀리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밀리세일은 선물하는 일이 많아지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앞두고 아가타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귀걸이, 목걸이, 팔찌, 헤어 액세서리, 시계 등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전 품목 50%에서 최대 80%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밀리세일에서는 액세서리 품목은 20,000원 대부터, 시계는 74,000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아가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아가타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싸게 살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니만큼 일부 상품의 조기품절이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고객들의 불편과 혼잡을 피하기 위해 상품을 3일간 나눠 출고할 예정이오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여성들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가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써,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캐릭터가 상징인 고품질의 개성 있는 제품들로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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