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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지스타] '이카루스', '캔디팡' 게임 느낌 살린 위메이드 부스걸


[오펀 게임팀=김아름 기자] 1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 위메이드 부스에서 게임 느낌을 한껏 살린 부스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에서 이례적으로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관'과 '위메이드 모바일관' 을 별도로 구성하여 총 120부스 규모로 출전한 위메이드는 40여대의 PC와 100여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를 배치한 대규모 체험 존을 통해 자체 개발한 게임 신작들의 시연 버전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개막 첫날, 위메이드 부스에는 하루 종일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가득 찼으며, 게임 시연시 제공하는 위메이드의 브랜드 인형 ‘위맨(Weman)’도 대히트를 쳐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