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진욱, 시크한 감성의 스포츠웨어 스타일 화보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에서 독선적이고, 까칠하지만 사랑하는 여자에겐 다정다감한 매력남을 연기해 화제가 되었던 로코킹 이진욱의 남성미 물씬 풍기는 스포티한 모습이 공개됐다. 

뉴욕 윌리엄스버그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프리미엄 스포츠브랜드 데상트와 함께 진행되었다. 브룩클린 브리지와 윌리엄스버그의 그래피티를 배경으로 이진욱은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질 바디라인을 뽐내며, 멋진 점프로 뛰어난 운동 신경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한다. 

특히, 평소 데님 위주의 댄디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던 이진욱은 데상트의 이번 시즌 주력제품 라인인 ‘얼터레인(ALLTERRAIN)’의 스포츠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하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진욱만의 무심한 시크함과 스포티한 감성이 묻어난 이번 화보와 영상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10월호와 ‘아레나’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이연희, 소녀 프라하에서 가을의 여인이 되다

[화보] 첫 드라마 출연 앞둔 조승우, '수의사 캐릭터 흥미로워'

[화보] 강소라, 네 가지 스타일링의 뷰티 화보

[화보] 정유미, 신비롭고 매혹적인 패션 화보

[화보] 메이퀸 김재원, 승마하는 귀족의 품격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