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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타화보

[화보] 60년대로 '백 투더 퓨처'한 UV의 맴버 '뮤지'


[오펀 패션뷰티팀=김민정 기자] 솔로앨범 활동과 함께 UV의 활동을 앞두고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뮤지가 이번엔 뮤지션이 아닌 잡지 모델로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UV 멤버 뮤지


아이스타일24의 패션 웹진 스냅의 모델로 나선 그는, 화보촬영을 위해 UV 활동 중 선보였던 레게머리와 삼선슬리퍼를 벗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슈트를 입고 등장, 댄디하면서 섹시한 남자로 변신했다.


UV 멤버 뮤지2


이번 촬영 컨셉에 맞춰 60년대로 타임슬립한 뮤지는, 최근 90년대 레트로를 기반으로 선보인 첫 솔로앨범 My Name is MUZIE의 모습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UV 멤버 뮤지3


특히, 카메라 앞에선 그는 여느 프로모델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포즈와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UV 멤버 뮤지4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는 다시 UV의 멤버로 돌아가 앨범 발매에 맞춰 올 10월 ‘백 투터 미쳐’ 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다.


UV 멤버 뮤지5


한편, 다이나믹듀오, 김완선, 유세윤, 옥상달빛 등 참여로 화제인 뮤지의 솔로앨범 My name is muzie(마이네임이즈뮤지)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섹시한 모습을 담은 화보는


온라인 쇼핑몰 아이스타일24가 운영하는 패션웹진 ‘스냅’(http://zine.istyle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