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독일 슈테판 펙의 '0점 다이빙' 최악의 당황스러운 장면

<독일의 슈테판 펙 선수의 불운한 0점 다이빙 다시보기>

[오펀 편집국] 런던 올림픽에서 '0점 다이빙'을 선보인 선수에게 관심이 집중되며 각종 포털 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지난 7일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 보드 예선에서 독일의 슈테판 펙(Stephan Feck)은 1차 시기에서 67.40을 받았으나 2차 시기 때 균형을 잃고 등부터 입수하는 실수를 범해 0점을 받아 최악의 당황스러운 다이빙으로 기록됐다. 

<독일의 슈테판 펙 선수의 불운한 0점 다이빙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