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SNS를 통해 보여주는 평상시 사진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매끈한 다리로 주목을 끌고 있는 장재인이 여름을 맞아 바비 인형 다리를 만드는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그녀의 뷰티 시크릿은 꾸준한 스트레칭, 걷기와 바디 로션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
어릴 때부터 아침 저녁으로 10분씩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쭉쭉 늘려주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장재인은 이런 습관 때문에 키도 더 커지고 자세도 좋아진 것 같다고. 또 일부러 산책로를 정해서 걷기보다는 생각이 많을 때는 편한 스니커즈를 신고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 복잡한 거리를 찾아 걷는다고 한다.
또 다른 비결로 바디 로션을 이용한 샤워 후 바디 로션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꼽은 그녀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바디 워시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다리 표면의 더러움을 씻어 주고,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디 로션을 꼼꼼히 발라주면서 발목부터 무릎 방향으로 마사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향에 민감해 바디 제품은 크리니크 ‘딥 컴포트 바디 워시’와 ‘딥 컴포트 바디 로션’과 같은 무향 제품을 쓴다고 귀뜸했다.
이외에도 때를 미는 것 보다는 일주일에 1, 2회 정도 스크럽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특히 각질층이 두터워지기 쉬운 무릎이나 발목, 발꿈치에 멘톨 성분이 들어간 스크럽으로 각질 제거를 해주면 거친 피부가 부드러워 질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한층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크리니크 ‘스파클 스킨 바디 엑스폴리에이팅 크림’은 멘톨 성분과 유연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또 둥근입자의 스크럽으로 피부의 자극이 적다.
“바디 피부의 중요성을 잊을 때가 있는데요. 바디 피부는 피지 분비가 적어 쉽게 건조해지기 쉽고 얼굴 피부와 똑같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노화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20대부터 바디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바디 로션이나 크림을 챙겨 바르고 각질 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라고 뷰티북 촬영장에서 자신만의 관리법을 말하기도 했다.
8월 1일 새로운 미니앨범 ‘여름밤’ 을 공개한 장재인의 바비 인형 다리의 비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리니크 페이스북(www.facebook.com/Clinique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크리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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