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씨스타(SISTAR), 섹시미 벗고 청초미 폭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Loving U(러빙유)' 인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씨스타가 청초미 넘치는 소녀로 변신했다.

씨스타는 최근 패션지 보그걸의 화보를 통해 순백의 미를 다양한 이미지의 콘셉트로 표현했다. 화보 속 씨스타의 보라와 소유는 화이트톤의 의상으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발산, 마치 20세기의 그리스 여신같은 포스를 품어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런던 올림픽 마스코트 등극할 듯" , 씨스타 맞아? 완전 청순하네", "순백의 여신등극"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최근 국민 여름송으로 떠오른 씨스타의 'Loving U(러빙유)'는 최근 가요계에서  ‘핫’ 한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씨스타의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 시킨 곡으로, 기타와 브라스의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신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씨스타는 썸머 스페셜 앨범 [Loving U(러빙유)]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