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펀 인터넷방송팀=유보경 기자] 예성이 “슈퍼주니어 멤버 중 가장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최근 '앳스타일'(@star1) 8월호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얼굴로 나타났다.
국내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예성은 이전보다 훨씬 살이 빠진듯한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예성은 "관리를 워낙 철저히 한다. 얼굴이 잘 부어 철저하게 다이어트해야 한다"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예성은 "난 아예 말라야 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혹독하게 빼는 편이다"며 "지금 '미인아' 때 보다 몸무게 적게 나간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중 내가 가장 말랐을 거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울 논현동 일대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성민, 동해, 규현의 패션 화보는 7월20일 발행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멤버들은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에서 평소와 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으며 멤버들간 두터운 우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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